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 (문단 편집) === 부정적 평가 === 원작 한정으로 그림체가 워낙 [[눈깔괴물|비현실적인 데다]] 소녀 캐릭터들의 몸매 자체도 다소 [[거유|과장되게]] 그려져서[* [[루치아(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주]][[하논(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역]] [[리나(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3인방]]은 무려 중학생이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렸다. 루치아 일행을 제외한 카렌과 노엘, 코코 등의 다른 머메이드 프린세스들과의 비중이 부족한 점과 노엘과 코코의 캐릭터 송이 없다는 아쉬운 의견이 존재한다. 바다 세계에서도 문제가 심각하다는 평이 있다. 7개 인어의 나라들 모두 '''국방력이 매우 취약하고, 무장한 병사나 무기가 아예 없는데다가''' 오직 머메이드 프린세스의 노래에 의존하여 가쿠토 일당에게 포로로 잡혀가거나 멸망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루치아의 북태평양을 제외한 나머지 나라들은 전부 멸망했는데, 인도양과 남태평양은 사라의 폭주로 멸망했다.] 그러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이 있는데, 바로 루치아 일행이 불행한 과거가 있는 '''가해자를 미화하는''' 부분이 있다.[* 물론 진정한 흑막인 [[후쿠짱]]은 예외인데, 이쪽은 완전히 '''악인'''이기 때문에 '''미화할 부분이 전혀 없는 편'''이다.] 논란이 많은 사라와 [[가쿠토]]의 경우 타락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루치아 일행에게 속죄하고 반박할 수 있지만, 미츠키 타로나 아쿠아 레지나, 미켈 등 비판이 많은 캐릭터의 문제점을 개선하지 못하는 바람에[* 이건 애니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1기 34화에서 오리지널 캐릭터로 등장한 아우리 스마리스는 과거에 루치아가 다스리고 있는 북태평양 나라에 민폐를 끼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벌을 받지 않았다.''' 게다가 펄 페어리 호텔을 운영하는 [[타키(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타키]]를 만나 머메이드 프린세스인 루치아 일행에게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고 건방진 태도를 보였지만, 의도치 않게 폭발을 일으켜 루치아 일행에게 도움을 주긴 했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끝까지 반성하지 않고 루치아 일행에게 제대로 사과하지 않는 상태로 떠나는 바람에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고, 타키도 아우리의 잘못을 지적하지 않고 점쟁이 수행을 시켜준데다가 의도치 않게 루치아 일행을 도와준 '''그녀를 칭찬하는 발언'''을 하여 비판을 받았다.] 후속작인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 aqua|aqua]] 편에서 루치아 일행의 '''캐릭터 붕괴'''가 발생하는 나비효과를 낳고 말았다. * [[사라(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사라]] - 첫 연인 타로의 실연으로 타락하여 코코와 카이토에게 직접 피해를 주면서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피해 당사자인 루치아 일행에게 자신의 실연당한 과거를 동정받았다는 부분에서 비판이 있었다. 그나마 다른 이들과는 달리 루치아 일행에게 속죄하여 자신의 저지른 죄를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줬고, 최종보스 가쿠토와 함께 사망하는 결말을 맞이하여 평가가 나은 편. * [[가쿠토]] - [[아쿠아 레지나]]에게 심해에 봉인당하는 바람에 외롭게 살아왔다는 과거를 동정 받았지만, 정작 아무 잘못이 없던 쌍둥이 남동생인 [[도모토 카이토]]와 루치아 일행에게 제대로 된 사과 없이 최후를 맞이하는 부분에서 논란이 있다. 애니판에서 루치아 일행과 카이토에게 잘못을 저지른 자신을 비웃으라고 얘기하고, 무너지고 있는 성 안에 들어가면서 사라와 함께 최후를 맞이했다. * [[미츠키 타로]] - 사라의 유모의 강요나 자신의 의지로 첫 애인 사라를 타락하게 만들어 카이토와 코코 등 주역 인물들에게 간접적으로 피해를 남기고 말았다. 마지막에 사라에게 사과했지만, 정작 피해 당사자인 루치아 일행에게 자신의 과오를 동정만 받아 제대로 된 사죄 없이 독일 유학을 떠나는 걸로 끝이 나면서 결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남성 조력자들 중에서도 '''무책임한 조력자'''라는 [[미츠키 타로#비판|비판]]을 받게 되었다. * [[아쿠아 레지나]] - 자신의 실책을 인정하고, 루치아 일행을 도와주는 유능한 조력자이었지만, 사라가 저지른 만행을 방치하고, 본인의 실책으로 피해를 입은 루치아 일행에게 '''마지막까지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도 안 했다는 태도'''에서 비판이 있다. 결국 후속작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 aqua|aqua]] 편에서 후계자인 [[루치아(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루치아]]가 아쿠아 레지나처럼 비슷하게 행동하여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 aqua/논란|논란]]이 터지고 말았다. * [[아마기 미카루]] - 몸이 허약하고 외롭게 살아왔다는 이유로 루치아 일행에게 동정을 받았지만, 자신의 분신이던 미켈과 함께 루치아와 카이토의 관계를 틀어지게 만들었다. 남주인공 '''[[도모토 카이토|카이토]]의 논란을 키운 장본인인 셈이다.''' 마지막에 미켈에게 흡수당한 상태로 루치아와 오빠 리히토에게 사과 한 마디를 했다. * [[미켈]] - 하와이 해변에서 서핑을 하는 카이토를 습격하여 공범인 미카루와 함께 '''루치아와 카이토의 관계를 틀어지게 만드는 것도 모자라 세이라를 흡수한 장본인이였다'''. 전작의 최종보스인 [[가쿠토]]와 달리 루치아 일행에게 계속 패배하는 블랙 뷰티 시스터즈를 포함한 자신의 부하들을 장기말로 취급하면서 무자비하게 제거하여''' 피해자인 루치아 일행에게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후쿠짱과 고대 인류와 함께 사후 세계로 떠났다. * 불꽃의 화신(아마기 남매 아버지) - 원작에서는 판타랏사 일족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자식들을 이용했고, 애니판에서는 미카루를 살리기 위해 미켈을 부활시켜 자식들과 루치아, 카이토를 맘고생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자식들에게만 사과했을 뿐이지 정작 루치아 일행에게 제대로 사죄조차 없이 끝났다. * 사라의 유모 - 원작 한정으로 미츠키 타로와 아쿠아 레지나처럼 '''만악의 근원이자, 가장 무능력한 조력자'''이다. 사라의 동의 없이 타로에게 강제로 헤어지라고 강요하여 사라가 흑화했고, 루치아 일행과 카이토가 피해를 입고 말았다. 게다가 자신의 저지른 과오를 깨닫지 못하면서 사라의 만행을 방관했고, 마지막까지 루치아 일행에게 사과하지 않은 상태로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